국가유산청장 “고층건물 강행하면 종묘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연합뉴스)

유서 깊은 전통과 역사 유산을 재개발 사업보다 아래 두는 이런 작태는, 이른바 선진문화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하고 천박한 도시 행정이다. 오세훈이 한강에 유람선 띄우다 중단하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시도하다가 퇴짜 맞아 물러나더니, 이런 짓이나 하는구나. 그냥 빨리 물러나라. 특검 수사 제대로 받고.

국가유산청장 “고층건물 강행하면 종묘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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