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뜬 전광훈 “선관위 완전히 해체하고 목사가 관리감독” (중앙일보)

목사가 선거 관리하잖다. 미친놈이 따로 없네. 전한길이는 광주에 원정 가서 윤석열이를 파면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둥 아예 광주항쟁의 피를 모독했다. 무슨 역사 강사라고? 웃기다, 웃겨. 이게 지금 탄핵 반대 집회 주도하는 이들의 정신상태다. 공상적인 주장에 증오의 목소리만 질러대면 정신이 나가게 되어 있다. 본인들은 모른다. 그걸 바로 ‘악령’ 들린 상태라고 한다. 치유 대상이다. 그런데 치유도 본인들이 원할 때만 가능하다.

광화문 뜬 전광훈 “선관위 완전히 해체하고 목사가 관리감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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