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의 쿠데타, 선동, 내란 행위는 박근혜의 뇌물, 국정농단 탄핵 당시보다 국제적 파장을 더 크게 일으키고 있다. 예민한 국제정세 속에서 일본, 중국 등 가까운 주변 국가들이 주시하고, 미국, EU 등 서구 진영은 윤석열을 민주주의에 반하는 인물로 평가하며 감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과연 민주정당인지, 아니면 범죄자 윤석열의 패거리에 불과한지 탄핵 표결에서 증명될 것이다. 양심과 정의에 따라 국민 주권의 대표자들로서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