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김용현 해임 요구에 사실상 거부 (동아일보)

윤석열을 지금 누가 옹호할 수 있냐? 어느 국무위원이나 대통령실 직원이 그걸 할 수 있나? 야당에게 경고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숱하게 쏟아지는 명태균 공천 개입 이후 언론 보도로 사람들은 다 스스로 판단한다. 계엄이 자신의 무슨 특권인 양 착각하네.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계엄 포고령 발표에 이은 계엄군의 국회 침탈은 국민 주권을 부정하는 불법 쿠데타이고 내란죄 수사 대상이다. 이 범죄는 변명, 사과가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직 사퇴만이 답이다.

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김용현 해임 요구에 사실상 거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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