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공판까지 온갖 하고 싶은 말 다 한 윤석열. 이제 무슨 할 말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법의 전문가 행세를 하더니, 자격도 없는 자가 5년 단임 대통령으로서 겸손하게 봉사하지 못하고, 무슨 위엄에 찬 군주인 양 법 위에 올라서서 국민들이 피로 일군 민주적 헌법 질서를 조롱하고, 파괴하고, 말도 안 되는 불법 계엄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온 나라 시민들에게 심리적 타격과 상처를 입혀놓았다. 이제 그 법이 윤석열의 환상을 산산조각 내는 순간이다. 사형 선고에 헛웃음 지었다고 하지만,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역사의 심판이 법의 형태로 내려지면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더 이상 저항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