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재판에 나와서도 역시 반성은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어떤 진지함도 없고, 남 탓하고, 자기는 빠져 나가려는 저 비겁함에 홧병이 생길 정도다. 실실 웃어가면서 삐딱한 자세로 한쪽 팔은 책상에 올려놓고, 고개는 꺼떡거리고, 눈동자는 악에 받쳤는지 세상을 비웃는지 똥그랗게 뜨고, 깡패 같은 표정으로 건들거리는구나.
결론: 윤석열에게는 어떤 정치적 신념이나 이념이 없다. 여기에 적대감과 타오르는 분노를 더하여 오로지 자기 권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불법 계엄으로 쿠데타를 실행에 옮겼다. 아무런 정치적 소신도 소양도 없는 이런 인물에게 권력을 주면 한 나라가 지극히 위험해진다는 걸 생생하게 목격했다. 1심 재판부가 그야말로 법치주의 정신으로 이 비열하고 위험하고 해로운 인물을 준엄히 처벌하여 다스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