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기 객관화가 안 되고 과잉 자아에 젖어 있는 사람한테는 큰 일을 맡기면 큰 일 난다. 여러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거나 곤란을 겪는다. 분별 있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할 것이여. 한 번 겪었으면 교훈을 얻어야 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자기 객관화가 안 되고 과잉 자아에 젖어 있는 사람한테는 큰 일을 맡기면 큰 일 난다. 여러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거나 곤란을 겪는다. 분별 있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할 것이여. 한 번 겪었으면 교훈을 얻어야 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