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한겨레)

국회 보좌관을 개인 비서처럼 부려 먹고 병원 가서도 국회의원 위세 부리는 갑질 횡포, 강선우는 왜 임명하냐? 그런 사람이 반성을 하든 말든 장관 되고 나서 다시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냐? 그런 사람을 지금 시점에서 임명하겠다는 게 시대 정신에 안 맞는 거지. 존중과 평등, 차별 해소를 위해 일해야 되는 사람인데 지금 뭐하는 거야 이게. 뭘 이해하라는 거야.

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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