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도 논리도 없이 상법 개정 거부한 한덕수의 독단 (경향신문)

국회가 의결한 법률안을 평가하고 훈계를 하면서 제멋대로 막 거부권을 행사해. 그것도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면서. 거부권이 무슨 무기야. 너무 삼권분립을 무시해. 완전히 권력 남용 독재야. 어지간하겠냐, 대통령이란 자가 계엄 망동 내란을 일으키고 그 동반자들이 이렇게 버티는데. 4월 4일 윤석열 파면은 이루어진다. 하나하나 다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

명분도 논리도 없이 상법 개정 거부한 한덕수의 독단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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