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싱크홀 안에 토사·물 2천톤…“오토바이 구조에 수십시간” (한겨레)

서울 수도권에 아파트, 도로 확장, 지하철 공사 등 토목 공사들이 너무 집중된다. 지하철 노선이 너무 많다. 경상도와 동해 부근은 몇 년 전부터 대형 산불이 해마다 일어나고 있다. 대형 안전사고가 터져도 고개 숙이고 나면 다시 반복된다. 군사훈련 중 오폭 사고는 또 무엇인가. 제대로 된 안전 사회를 위해 심각한 자문이 필요한 때다.

대형 싱크홀 안에 토사·물 2천톤…“오토바이 구조에 수십시간”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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