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짓이냐, 이게. 그리고 어리고 젊은 아이들이 무슨 트로트를 그렇게 간드러진 기교로 열정적으로 부르냐? 어떤 자기 세계가 너무 없어 보인다. 본인의 음악이 없고 그냥 복사기처럼 노래를 불러. 그걸 보고 또 환호를 하고 박수를 치는데, 정말 꼴불견이야. TV 채널을 확 돌려버리고 싶더라고.
뭐하는 짓이냐, 이게. 그리고 어리고 젊은 아이들이 무슨 트로트를 그렇게 간드러진 기교로 열정적으로 부르냐? 어떤 자기 세계가 너무 없어 보인다. 본인의 음악이 없고 그냥 복사기처럼 노래를 불러. 그걸 보고 또 환호를 하고 박수를 치는데, 정말 꼴불견이야. TV 채널을 확 돌려버리고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