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헌재 2시간 넘게 ‘지각 출석’…국회 변론 시간엔 빈자리 (한겨레)

이 내란범이 끝까지 주제 파악 못하고 편한 것만 찾네. 본인에게 불리하거나 불편한 건 어떻게든 피하려고 드는 이런 철 없는 자가, 탄핵 재판 시작되자 헌재의 송달도 거부하고 탄핵 자체가 각하돼야 한다고 떠들더니, 재판정에 나타나서 철 들고 나서부터 자유민주주의자라고 했다는 거 아니냐. 잊을 만하면 어퍼컷 질 하더만, 본인이 카운터 블로우 맞고 KO 패다.

윤석열, 헌재 2시간 넘게 ‘지각 출석’…국회 변론 시간엔 빈자리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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