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측, 정계선 기피 신청…“국민은 鄭재판관 판단 신뢰하지 않을 것” (동아일보)

대역죄를 저지른 자가 끝까지 오만방자하게 굴며 ‘국민’ 운운하니 참 가증스럽네. 국회에 군인, 경찰 투입해서 출입 통제하고 계엄 해제 의결 막으려고 한 사실까지도 부정하려는 이런 파렴치범은 오로지 법의 심판을 통해 역사의 심판을 동시적으로 실현해야 후대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다.

[단독]尹측, 정계선 기피 신청…“국민은 鄭재판관 판단 신뢰하지 않을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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