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죄를 저지른 자가 끝까지 오만방자하게 굴며 ‘국민’ 운운하니 참 가증스럽네. 국회에 군인, 경찰 투입해서 출입 통제하고 계엄 해제 의결 막으려고 한 사실까지도 부정하려는 이런 파렴치범은 오로지 법의 심판을 통해 역사의 심판을 동시적으로 실현해야 후대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다.
대역죄를 저지른 자가 끝까지 오만방자하게 굴며 ‘국민’ 운운하니 참 가증스럽네. 국회에 군인, 경찰 투입해서 출입 통제하고 계엄 해제 의결 막으려고 한 사실까지도 부정하려는 이런 파렴치범은 오로지 법의 심판을 통해 역사의 심판을 동시적으로 실현해야 후대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