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엔 입 뻥긋 않더니…재판관 임명 최상목에 “상의도 없이” 윽박 (한겨레)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 당연하게 임명해야 삼권 분립에 부합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여 자신의 직권으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두 명을 임명했다. 마저 한 명을 임명하여 혼란에 종지부를 찍어라. 왜 헌법재판관 한 사람을 제외하느냐는 거다. 윤석열 내란 수괴 주변에 얼쩡대는 일종의 파시스트들이야말로 민주공화국에 대한 진정한 반국가 세력이기 때문에 이들과는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계엄엔 입 뻥긋 않더니…재판관 임명 최상목에 “상의도 없이” 윽박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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