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투표하러 가장 먼저 돌아온’ 국힘 김예지 단독 인터뷰 (BBC 코리아)

자막도 수어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계엄이 선포되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 두렵고 절박한 상황에서 김예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기 본분에 충실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진실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눈시울이 잠시 뜨거워졌다. 국힘 의총을 순둥이처럼 따라간 의원들은 김예지 의원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자기 가슴을 쳐라.

‘탄핵 투표하러 가장 먼저 돌아온’ 국힘 김예지 단독 인터뷰 (BB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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