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지도력과 외교적 염치가 많이 부족한 인물이라고 항상 느끼곤 한다. 코너에 몰린 상태에서 북한군 파병 어쩌구 하며 정보를 흘려서 분위기 조성하려고 몸부림치는 거지. 얄팍한 계산으로 들이대는 이런 리더십은 오래 못 간다.
젤렌스키는 지도력과 외교적 염치가 많이 부족한 인물이라고 항상 느끼곤 한다. 코너에 몰린 상태에서 북한군 파병 어쩌구 하며 정보를 흘려서 분위기 조성하려고 몸부림치는 거지. 얄팍한 계산으로 들이대는 이런 리더십은 오래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