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죄에 대하여 상급심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고, 아마도 한덕수의 형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본다. 1심 결과들 이후 윤석열 일당의 내란의 성격과 단죄 논리가 총괄적으로 재정리될 것이다. 정청래를 비롯한 민주당 내 강경파의 논평은 그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깊이 없는 짜증의 발로다. ’55세면 사형 선고 했나’라는 단세포적인 발언을 당 대표란 자가 논평이라고 해대니 참 유치하다. 그 정도 내공으로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굴러가는 게 현재 한국 정치 현실이다.